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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영


황 진 영

서울 면목동, 회사원 

 

 *아이디 / Hjygo07


수상경력

 

  • PES2017 한국대표 선발전 4강
  • PES2018 2vs2 토너먼트 한국대표 선발전 우승 (with 이상철님)
  • PES2018 2vs2 ASIA 토너먼트 8강 (with 이상철님)
  • PES2018闘会議(토가이기) 3vs3 코나미 초청선수(with 이상철님 로또님)
  • PES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
  • PES2019 ASIA EXHIBITION MATCH 코나미 초청선수 (with 공릉님)

 


 

 

1. 위닝을 시작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위닝일레븐3, 파이날 버전을 시작으로 매년 발매 때마다 즐기고 있습니다.

학교 옆에 게임 매장이 있어 자주 갔었는데게임 매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위닝을 하고 있었고 그 곳에서 접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2. 현 소속 클랜 등 클랜 활동은 어떠신지요?

 

 

처음 시작은 위닝12 라는 클랜으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노땅파워 클랜에서 활동 중입니다.

노땅파워 클랜은 오프라인 모임을 주로 하는 클랜이며마스터리그처럼 각 팀별로 중복선수의 사용이 안 되는 리그입니다.

처음 나갔을 때 긴장해서 시합을 망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클랜은 너무도 즐겁고 위닝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3. 클랜 가입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노땅 클랜 외에도 가입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상 하던 사람들과 게임하는 것 보다는 클랜의 많은 사람들과 하는 것은 확실히 실력향상이 됩니다.

물론 요즘에는 온라인으로도 다양한 사람들과 게임을 할 수 있으나 서로 게임에 대해 의논하고,

플레이의 조언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클랜 가입은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가입방법은 클랜마다 차이가 있을 듯합니다.

분명한 것은 빠른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4. 위닝과 피파 콘솔 게임을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2019 버전에서도 피파를 한 번 접해봤습니다만다들 모션이 좋고 그래픽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대쉬하는데 무엇인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것이 느껴졌습니다.

위닝은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플레이어의 전술과 성향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5. 2018 국가대표 및 메이저대회에서 매번 4강 이상입니다우승경험도 많고 수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비결이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오프라인 모임을 위주로 하는 클랜 소속 이다보니 오프라인 대인 전에 경험이 많아서

그만큼 조금 덜 긴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또한 운도 따랐습니다.

위닝은 멘탈 적인 부분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항상 침착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6. 국가대표 경험자로써 세계대회 선수들과 대한민국 위닝 선수와의 차이는 어떠한가요?

 

 

개인전과 팀플 모두 아직은 실력 차이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전은 그래도 따라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은 하는데 2vs2 또는 3vs3 팀플은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일본팀과 연습게임 포함경기를 많이 해봤는데 서로 한마디도 안하며 플레이를 함에도 상당히 호흡이 잘 맞아 무척 놀랐습니다.

 

 

7. 실축(실제축구)은 즐겨하는지요또 좋아하는 선수와 팀은?

 

 

살이 쪄서 그렇지 회사 동료들과 풋살을 가끔 합니다.

나름 운동신경은 조금 있는 편이라 ㅎㅎ

실축 팀은 맨유를 좋아하고 국뽕이 심해서 손흥민 선수를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안정환박지성 선수 였습니다.)

 

 

8. 주로 사용하는 전술과 포메이션은 어떠한가요?

 

 

442 433 을 주로 사용합니다.

지난 작 초반까지만 해도 442의 양 사이드 미들을 사용하여 플레이를 했는데 중반이후부터는 중앙밀집 형으로 많이 했습니다.

4422AM, 1CM, 1DM 으로 미들을 구성하고, 4333CF 또는 2CF, 1SS 로 공격진을 구성한 뒤 1AM, 1CM, 1DM 으로 하여 중앙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고급전술은 양 사이드백에 수비형을 걸어 역습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9. 위닝2019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수비AI 와 공격수들의 침투가 상당히 좋아져서 드리블 돌파로 뚫기가 상당히 어려워진 듯합니다.

점점 현실축구와 닮아가는 듯합니다.

 

 

10. 비기너 플레이어에게 팁을 주세요.

 

 

일단 기본적인 기술을 마음먹은 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축냐님로또님호피님 등 고수님들의 영상을 자주보고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흉내를 내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연습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레이팅 600대의 유저가 천 점 때의 고수를 이기려면 어느 정도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습니까?

 

 

스코어가 아닌 비슷한 경기력으로 올라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수 영상을 참고하고 적용하는 연습만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어려움을 하나하나 극복하며 성장하는 것 이야말로 위닝의 진정한 재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2. 천 점 때의 고수 (또는 국가대표)를 상대할 때 어떠한 작전이 유용할까요?

 

 

고수들과 게임을 하다보면 공격찬스를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드리블 돌파를 하지 말고 패스위주로 해야 하는데 패스도 다 차단당하기 쉽죠.

고수들은 경험이 많기에 길목도 다 미리 예측하면서 수비를 합니다.

보이는 곳에 빨리 패스를 하고 쉬운 곳에 패스를 하여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수비를 두텁게 한 뒤 역습도 괜찮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13. 온디(온라인디비전)와 마이 클럽의 각각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2019에서 마이클럽을 처음 접하고 있는데주로 사용하던 전술이 아닌 새로운 전술을 접해보고,

다양한 선수들을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이클럽의 상당한 매력입니다.

물론 평소 사용하는 전술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헤맬 수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왜 마이 클럽에 열광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디비전은 좋아하는 팀을 선택해서 본인의 전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이클럽 보다는 좀 더 원하는 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14. 황진영의 최고 강점은 수비력입니다.

 

 

사실 수비는 크게 자신 있는 편이 아닙니다.

PS2 시절만 하더라도 수비를 상당히 못하는 편이었습니다항상 달려들고...

패스 길목을 차단하고 무리하게 뺏으려고 하지 않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된 듯합니다.

차분하게 기다리고 나만의 플레이로 끌고 가려는 것이 남들에게 그런 평가를 받는 듯합니다.

 

 

15. 공수레벨 조절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이유는?

 

 

후반전에 지고 있을 때 공격적으로 레벨을 변경하면 수비는 얇아지되 공격가담을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가운데로 두고지고 있을 때 따라잡기 위해 승부수를 던지는 것은 해볼 만 하다 생각합니다.

단 처음부터 공격적인 것은 위험한 일인 것 같습니다.

 

 

 

16. R1 (달리기)을 어느 정도 누르는 것을 추천하나요?

 

 

대시는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순간 판단이 중요합니다.

수비가 있을 때에는 잘 누르지 않고그때그때 적절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수비 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17. 네모 수비 (협력수비어느 정도를 추천하나요?

 

 

네모수비를 남발하면 수비가 쉽게 뚫릴 수 있습니다.

지난 작부터 커서설정에 다음커서표시를 하는 것이 생겼는데이게 다음커서가 어디로 바뀌는 것도 표시가 되지만

네모 수비를 할 때 어떤 선수가 반응할지도 표시를 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18. 기억나는 인생 대회가 있나요?

 

 

본선에 진출한 모든 대회가 다 기억에 남기는 하지만 하나를 뽑으라면 2018 유니아나컵 2vs2 대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대회 때 한준희 님이 해설로 처음 참가하신 것으로 기억하는데 위닝과 한준희 님의 해설이 어우러지며 게임을 하면서도,

또 영상으로 다시 봐도 참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19. 이기고 있을 때와 지고 있을 때의 심리적인 부분에 있어 조언을 주세요.

 

 

물론 리드하고 있을 때는 조금 더 여유가 생기고지고 있을 때는 조급할 수 있지만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위닝은 멘탈적인 부분이 상당부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1~2골 차이는 언제든지 역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동요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차분하게 나만의 경기가 중요합니다.

 

 

20. 나만의 플레이를 한다는 것멘탈을 잡는 다는 것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느리게 천천히 플레이 하는 것을 뜻하나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상대방의 흐름에 말려버리면 드리블패스 뭐 하나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심호흡을 한 번 하고공이 아웃되거나 실점을 했을 때 바로바로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경기를 재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1. 이기고 있는 팀이 끝날 무렵 전 공을 약간 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플레이에 대한 개인적 생각은 어떠합니까?

 

 

위닝에서 볼을 의도적으로 돌린다면 뺏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22. 경기 전 세팅은 어떠한가요?

 

 

2017까지는 십자키로 플레이 했고, 2018부터 아날로그로 변경했습니다.

변화하는 위닝에 맞춰 변화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패스 레벨1, 슛은 일반 슛으로 합니다.

 

 

23.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별개의 게임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선수 움직임도 렉으로 인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위와 같은 말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요즘에는 온라인 환경이 상당히 좋아져서 큰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24. 실력 상승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사실 2018 초반만 해도 국가대표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2vs2 대회를 통해 한일전 3vs3 코옵에 초청받아 닛산 컵 본선 때 초청되어 시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닛산 컵때 본선진출하신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한 단계 발전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수의 플레이를 보는 것이 상당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5. 마무리 발언을 부탁합니다.

 

 

동남아에서 위닝의 인기가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아시안 게임 일본대표로는 고등학생도 뽑혔고...

앞으로 국내 위닝이 어떻게 발전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위닝을 좋아하는 플레이어 중 한명으로서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선수가 많이 나오고국내에서도 서로 많은 경쟁을 통해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랑에스피 ㅣ CEO. 경성현 l Tel. 02-515-7070 | CS. 10:30 ~ 19:00 | harangs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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